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 동호인 (문단 편집) === 가상 철도노선 연구 ===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철도 노선에 대한 논평이나 관련 논쟁에 참여하는 것을 즐긴다. 예컨대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한 노선이 있으면 이것의 타당성을 나름대로 분석해 본다던가, 경유 역의 수요 문제에 대해 논한다. 혹은 기존에 존재하는 노선의 연장을 어느 쪽으로 할지에 대한 논쟁 등.[* 대표적인 사례가 [[신분당선/연장]] 항목] 이후 지방자치단체 간에 노선 선정 다툼이나 정차역 다툼이 발생하면 이에 의견을 표한다. 이것이 지나친 감정싸움으로 번저 철도 동호인끼리 갈등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철도 노선이 부동산 가격과 연관되기에 이와 관련된 이익 단체나 지역 주민들을 핌피충, 부동산충이라는 용어로 비하하기도 한다. 또한 이 분야는 답사의 의미가 전혀 없이 집에서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노선 고찰은 이미 열차가 운행중인 노선에도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에 대해 논하기도 한다. 하지만 잘 다니고 있는 초창기 노선의 경우 논의의 실익이 없다며 공격받기도 한다. 혹은 완행 노선의 경우 급행 노선을 구상해보기도 한다. 대개 환승역과 수요가 많은 역을 택하는 편. 이 외에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 노선에 대한 구상을 올리기도 한다. 이 경우 네이버 지도나 구글 지도, 카카오맵 등에 자신이 원하는 노선을 첨부하는 것이 [[암묵의 룰]] 퀄리티는 [[일러스트레이터]] 툴을 이용한 미려한 작품부터, [[그림판]]을 이용한 초보적인 수준까지 다양하다. 이런 게시글은 해당 창작 노선의 수요를 두고 [[키배]]가 벌어지기 마련이다. 사실 그도 그럴것이 여객 수요 조사나 경제적 타당성, 건설비 예측과 같은 분야는 관련 자료와 지식이 부족한 개인이 판단하기에는 너무 전문적인 영역이기에 이런 간단한 구상은 옹호하기도, 비판하기에도 근거가 부족하다. 특성상 [[지리덕후]]를 겸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